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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마주치게 될 건물 중 하나. 이름은 '산학협동관'이지만 건대 학생들에겐 교양 강의를 듣는 건물로 친숙하다. 건국대 교양 강의 대부분이 산학협동관과 법학관(종합강의동) 건물에 개설되기 때문이다.
한편 융합인재학과는 이러한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도 전문적·실용적 비교과 프로그램과 밀착형 상담·지도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을 수강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동아리나 경진대회 등에 참여함으로써 강의실에서는 배양하기 충분하지 않은 창의역량 및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성과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국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림대학교, 선문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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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경제학과는 변화하는 세계경제에서 한국경제를 선도할 경제엘리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문적인 이론 지식 및 실제 경제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지식 교육,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 강화 등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성, 사회에 대한 책임감, 합리적 사고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그 뜻을 둔다.
‘공학공숙(共學共塾)’의 이상속에서 이시와라는 '아시아대학'이 비록 신생 만주국에 설립되는 기관이지만, 만주국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이 대학이 동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청년지도자들을 끌어 모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바랐고, 이것이 동아연맹을 구축하는 핵심적인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수업을 들으며 필기지원이나 시험 대필, 이동보조 시간등을 합산하여 해당년도 국가근로장학생 시급으로 장학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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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중앙도서관에 쏟은 정열은 무척이나 큰 것이었네. 설계는 프랑스 유학 다녀온 사람에게 특별히 부탁했고, 책은 학생과 교수가 자진해서 내놓고 모자라는 것은 헌책방을 뒤져서 채웠지. 중앙도서관을 만들며 우리 건국 학생들이 ‘문인 사관생도’가 되길 바랬어.
. 거위들이 붙어서 사람들이 주는 걸 먹거나 호수에서 밥을 먹는 듯. 봄에 일감호를 보면 새끼오리들이 어미를 따라서 산책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아래에는 건국대 등록금 일람표 원본 자료를 첨부해 두었으니 원본 자료를 직접 확인해보고 here 싶으신 분들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활동의 결과보다는 준비 과정 및 노력, 활동 이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함